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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16:38
2017년 [망종] 첫번째 도란도란 이야기
 이름 : 중등교사회
조회 : 50  

만물이 자라나는 성장의 계절 여름입니다.

망종(亡種)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입니다.

망종이란 벼나 보리같이 수염이 까끄러운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를 말합니다. 옛부터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다", "망종에는 햇보리를 먹을 수 있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말이 있을 만큼 보리베기와 모내기로 몹시 바쁜 시기입니다. 꽃피는 학교 친구들도 바쁘게 한주를 보냈습니다!

고등탐방 일정과 타대안탐방 일정을 마친 9학년과 8학년의 들기로 모든 구원이 함께 새주열기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다들 반갑게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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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년 윤준서 학생의 윤독으로 새주 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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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과 7학년에서는 절기 수업으로 매실청 담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에 채취된 매실은 영양이 많고 맛이 좋습니다. 알카리성 식품일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 하여 소화 불량과 장애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매실이네요!연두 빛이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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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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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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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유리병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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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뿌리 공부 시간 때 몸과 건강을 주제로 인체도를 그리는 모습입니다.

사뭇 진지하게 자신의 몸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7학년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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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즐겁게 수업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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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터에서 활동에서는 사뭇 진지하게 인체도를 그리고 있는 7학년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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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사로워 자연도 저마다의 색으로 짙어지는 여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려 노려하는 모든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기운 잃지 말고 다음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