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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8 23:36
초등 아이들 12월 첫째 주(소설 절기)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85  


2019. 12. 2 ~ 12. 6

(소설 11일 ~ 소설 15일)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한 주를 어떤 모습으로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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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힘껏 걷기를 합니다.
그러다가 엄청 커다란 고드름을 만나 기분 좋게 학교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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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착하니 네 가지 고운 빛깔의 대림초가 초대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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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도 부르고 
선생님께 예수님 탄생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가장 큰 형님이 첫 번째 대림초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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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놀이터 갈 사람~~~~!"
쉬는 시간이 되면 가장 먼저 들리는 소리입니다.
시냇가 놀이터는 언제나 인기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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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이지만 햇님이 따뜻하게 비춰주는 놀이터는 외투를 벗게 만듭니다.

물고기와 가재 친구들을 만나 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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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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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놀잇감들이 쉬고 있네요.
그럼 아이들은 어디 있을까요~?

이번주에는 그네 놀이가 정말 많이 초대되었답니다.
형님 동생 모두 모여 그네타고 빙빙 돌기 놀이~^^
그네에서 떨어져도 깔깔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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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엔 어김 없이 형님들의 야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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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안 하는 친구들은 원두막 놀이를 하지요~
닭싸움, 찢어라 찢어~, 장님
어디서든 무엇이든 하며 참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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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 되면 실내에서 고운 피아노 소리가 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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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활용품으로 뚝딱뚝딱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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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쟁이 형님들은 콩주머니로 캐치볼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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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원반 던지기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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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에 푹 빠져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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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봉에 올라 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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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로 잠시 이동해 있는 백봉가족들에게
신선한 풀을 뜯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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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이들은 형님 동생끼리도 참 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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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에서 2학년 친구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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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도 만들고 이랑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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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담한 텃밭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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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을 알리는 종 소리가 들립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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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학년이 함께 콩을 씻고 있습니다.
바로 메주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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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은 콩을 불려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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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불을 지펴 가마솥에 콩을 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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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삶아지는 동안
아궁이 불에 구워 먹는 고구마는 정말 꿀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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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고소한 콩 냄새가 학교에 가득합니다.
절굿공이로 콩을 빻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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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빻아진 콩을 야무진 손들이 메주로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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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 된장, 간장이 될 귀한 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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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동생들은 가을부터 가꾸어 온 백일홍의 씨앗을 받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만날 동생들의 입학을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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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추워도 꽃학교 아이들의 마음과 표정엔 따뜻함이 넘쳐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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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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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