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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20:52
유치 아이들 9월 둘째 주(백로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4  
2019. 9. 9 ~ 9. 11
(백로 2일째 ~ 백로 4일째)


가을비와 함께 밤송이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달의 날, 
오늘도 자연의 선물에 신기함과 고마움으로 걸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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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지만 
꽃천사들은 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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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심었던 무 씨앗들이
싹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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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뚫고 나오느라 고생했어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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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모종도 뿌리를 잘 내리는가 봅니다
그런데... 그새 누가 많이도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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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을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대로 
쪽파를 심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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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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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놀이터 입구에 있는 밤나무도 선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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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요정이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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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
어제와는 전혀다른 풍경으로 새날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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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롱뇽친구가 마중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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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려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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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앗간 가는날, 
불린 쌀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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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함께 쌀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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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도 으쌰으쌰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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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쌀이 마른 가루가 되는
 신기한 방앗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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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형님들이 농사지은 고추를 말려
고춧가루를 내는 모습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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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잣나무가 준 잣도 까 봅니다


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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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찌는데 넣을 솔잎을 땁니다
태풍에 꺾인 소나무 가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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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송편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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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어떻게 만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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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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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소타기, 널뛰기로 사용했던 나무판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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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물이 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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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즐겁습니다



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