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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18:20
유치 아이들 7월 둘째 주 (소서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35  
2019. 7.8 ~ 7.12
(소서 2일 ~ 소서 6일째)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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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내마음도 두둥실 떠나갑니다~~
노래 부르며 들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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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흰구름이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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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마운 그늘에서 땀을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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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가 열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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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이 수줍게 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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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열매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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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날에는 옥수수를 다듬었습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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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은 나중에 차로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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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무럭무럭 자라는데 논에 물이 말라있는 것을 본 꽃 천사들이
장화에 물을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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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지? 물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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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날에는 감자수제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비오는날 먹는 수제비는 참 운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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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밭에  함께 자라는 풀들을 뽑아
김매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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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가 습격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고구마 줄기는...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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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자두를 따 먹으며 허무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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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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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비가 내립니다.
천사들은 논에 채워질 물을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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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안보이던 거미줄도
물방울을 만나 여기저기 수놓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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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일까요?
바로 어제 김매기한 땅콩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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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네요.
 다시 심어 주지만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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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짐승들이 관심없는 고추랑, 가지들 햇볕 잘 받아 잘 자라라고
아욱대를 뽑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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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다가 
천사님들 빛여행 가는날에는 이렇게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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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고 있네요.
여기저기 몽우리가 지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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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굴려 큰 방울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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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길인데도 동생들 다리에 힘이 붙어 
형님들과 나란히 걷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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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폭포야 또 만나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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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한동안 못올텐데...
그동안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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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린 뒤 물놀이는 항상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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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라 더욱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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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닭과 용이 친구로 살았다는 계룡산 이야기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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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들 보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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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천사들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꽃피는 학교 대전충남 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