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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14:53
유치 아이들 6월 둘째 주(망종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25  
2018. 6. 11~ 6. 15
(망종 6일~10일째)
 
 
 
햇님이 반짝거리고
푸르른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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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으로 올라가는 길
하얀색과 분홍색으로 된 예쁜 자귀나무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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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든
단단히 뿌리 잡고 피어나는 민들레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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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사님들은
달콤한 오디열매를 따서
너도 나도 나눠먹으며 유치원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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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천사님들과 함께 심은 감자를 캐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하얀 감자꽃을 피워내고
제법 키가 자라 우리 천사님들의 허리만큼 오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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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처럼 열심히 파다보면
귀여운 감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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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넘쳐날 정도로 감자를 캔 천사님들~
 
무거운 감자 바구니를
다 함께 힘을 합쳐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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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열심히 감자도 캤으니
 
이제 시냇가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며 맛있는 보리수 열매를 따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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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먹을 것이 많은 여름,
 
언제쯤 개복숭아를 딸 수 있을까
기다렸던 천사님들과
오늘은 개복숭아를 따서 효소를 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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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개복숭아 향기를 맡으며
다들 열심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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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함께 딴 개복숭아를
한 곳에 모아보니
어느새 바구니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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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다 함께 힘을 합쳐
바구니를 유치원까지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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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가 딴 개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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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형님, 동생들 모두 열심히 씻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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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과 함께
설탕을 항아리에 부으면 개복숭아 효소 담그기도 끝~
 
한 밤, 두 밤
꼬박 100일을 기다려야 개복숭아 효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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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효소를 담그고 남은 설탕을
입에 조금씩 넣어주면
달달한 맛이 입 안에 퍼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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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날에는
우리가 캔 감자를 가지고
맛있는 감자전을 해먹기로 했어요.
 
형님 동생 둘러앉아
숟가락으로 감자 껍질을 벗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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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겨낸 감자는
싹둑 싹둑,
네모낳게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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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아 반죽을 해서
지글지글
부쳐내면 맛있는 감자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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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만들어 낸
따끈따끈한 감자전을
오전간식 먹기 전 다 함께 나눠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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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든 이곳에서
천사님들은 직접 두 손으로
작물들을 가꿔나갑니다.
 
천사님들의 손길이 닿아
작물들이 더 쑥쑥 자라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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