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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8 10:48
[유치] 12월 첫째 주 소설 보낸 이야기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65  

첫 눈이 사락사락 내린 소설 절기. 

홀레할머니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착한 딸이 일을 열심히 했다며 즐거워 합니다.


달팽이 날,

산책을 갔다가 빙빙 도는 철새들의 비행을 한참이나 구경합니다.



부엉이 날,

첫 눈을 맞으며 산에 올라갑니다.

커다란 통나무는 모두가 힘을 합쳐 옮기네요. 영차-영차-

한바탕 탐험이 끝나고 집에서 쉽니다. 더러워진 무릎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보여주네요.


도롱뇽 날,



호 ~ 호 ~ 불어서 씨앗을 날리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할텐데.... 마스크 안에서 열심히 불어봅니다 후! 후!







토끼 날,





아아아~ 줄기에 매달려 타잔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 토끼 어린이는 험한 길을 두려워하는 다른 친구들을 직접 데려다 줍니다.

매실 간식을 먹고 매실 씨앗을 심기로 한 형님을 도와주네요.





나무의 날,



실뜨기에 푹 빠진 형님은 에펠탑, 고양이, 나비, 온갖 것을 만들어 동생들에게 전수해주십니다.

다람쥐가 깜빡 잊고 놓고 간 동글동글 알밤도 주웠네요,

오늘은 용당허리 대신 뒷산의 새로운 길을 가보기로 한 날.

생각보다 경사가 가팔라 넘어지기도 했지만 어린이들 모두가 무사히 도착! 야~ 호~ 외쳐보기도 합니다.


"여기 올라오면 (경치가)한 눈에 보여요"


열심히 파닥파닥 불을 피우는 천사님... 불 피우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결국 수레 한 가득 낙엽을 주워 불을 피웠답니다.


첫눈이 내리고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에 움츠러들었지만, 햇살 덕에 따뜻했던 소설 절기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