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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3 11:34
[초등] 한로절기 10월 둘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78  
24절기 중 17번째 절기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인 한로 절기입니다.
갑자기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던 기운찬 가을의 끝에서
아이들은 찬공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꽃찻집이 열렸어요.

점심 먹고, 목련차 드시러 오세요.

두 아이는 오손도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글날 작가님이 오셔서 책 이야기도 해주시고, 

싸인도 해주셨어요

가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시도 썼어요.

리*이는 언니와 함께 꽁냥꽁냥 합니다.

스트링 아트를 하기 위해 열심히 못을 박고 있습니다.

1.2학년 아이들이 모여서 비밀 아지트를 만들었어요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스트링아트로 배우는 구구단은 예술에 숨어있는 수를 알 수 있답니다.


 한로절기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태풍이 지나가며 가을비를 뿌렸습니다.

비오는 날 아침체조는 강당이죠. 기지개를 쭉~ 켜면서 몸을 깨워주고 있어요.

3학년은 도량형 공부가 한창입니다. 직접 만든 종이자와 30cm 자를 이용해 사방치기 놀이판을 그리고 있어요.

정* 이의 초대를 받아 찾집을 찾았습니다. 가을비가 내린 후 마시는 따뜻한 차한잔.... ^^

 오늘은 교실 바닥에 직접 대형놀이판을 만들어 봅니다.

줄자로 길이를 재고 종이테이프로 선을 그리는 것이 어려웠지만... 성공했습니다.

다정하게 문지방에 앉아 잇솔질도 하고요

몸과 마음시간에는 중심잡기를 연습합니다.

10월 9일 한글날 - 속담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어요.

모두가 1번이라고 할때 홀로 2번을 선택한 시*.... 용감하다...

짱구, 안녕! 작가님께서 동화를 직접 읽어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다정하게 작품 이야기도 나누고요.

축구골대 하나로 이렇게 재밌게 놀이를 합니다.

학년 시쓰기 시간에는 글을 다듬는 연습을 해 보았어요.

부모님들도 함께 한글날 공부 돌아보기와 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3학년과 4학년이 함께 공부하는 날!, 쌍둥이 자매들이 어울려 책읽기를 합니다.

남학생들은 이렇게... 딱지를 납작하게 만든다며 인간탑을 쌓아 누르고 있습니다. ㅋㅋ

 




김형준 19-10-16 21:00
 
아이들이 한글날 수업을 통해 원고와 퇴고의 과정을 제대로 경험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