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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1 14:49
[유치] 8월 넷째주 처서보낸 이야기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7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처서.

가을 학기를 시작한 꽃피는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가을이오면~ 높푸른하늘~ 빛나는햇살~ 밤이익어요!




맨손으로 줍기 따가운 밤송이는 고무장갑을 이용해서... (하지만 고무장갑도 뚫고 들어오는 강력한 가시였답니다)


결국은 목장갑을 끼고 조심조심 밤송이를 열어보았답니다!

벌써 여문 알밤을 친구들과 다함께 나누어먹으며 즐겁게 가을을 맞이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뒷산에 새로 생긴 자연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이를 했는데요!


차례차례 그네도 타고



대롱대롱 매달리기까지 열심이었답니다!


간식을 먹으며 다람쥐를 만나기도 했어요.


비가 오는 날에는....


동생에게 우산을 씌워주기도 하고


홀라당~ 우산을 뒤집어 한참을 즐거워하기도 했어요.



불어난 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을 찾아보기도했고


콸콸 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폭포라며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온 몽실이를 예뻐해주기도 하고


아름다운 구름님과 함께 즐거운 산책을 끝냈답니다!


실내 자유놀이 시간에는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하늘을 나는 커다란 여객기를 만들어 타기도 하고


소박했던 고양이 집이


이렇게나 커지기도 했답니다.


나무 날에는 직접 교실을 닦는 평화놀이를 했어요


동생들은 교실 구석구석을



형님들은 신발을 하나하나 들어 신발장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었답니다.


모래소독을 위해 가지고 온 소금으로는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소금 피자, 소금 해물 뚝배기, 치킨, 케이크... 선생님을 위한 요리 대전이 벌어졌답니다.


꽃으로 예쁜 장식도 해주고


조심조심~ 밤송이를 집어 꾸며주기도 했어요.


다음 주 부터는 6명이 아닌 7명이 되어 놀이를 할 꽃피는 아이들. 다음주에는 새로운 친구와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