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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9 22:55
[유치]4월 셋째, 넷째주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3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입니다. 봄비도 부슬부슬 내리기도 했네요. 산은 다양한 초록빛깔로 가득합니다. 매화도 차츰 지고 벚꽃도 떨어지고 민들레꽃은 여기저기 피어서 이제 차츰 홀씨가 되어 날아가고 있습니다. 텃밭은 감자새싹과 상추로 연두빛이 아주 쪼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새 친구 사랑현준이도 유치원 리듬에 적응이 되가고 있습니다. 곧 봄학기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누릉지를 이렇게 먹어야 맛있구나



뭘 만드는걸까?




얘들아 이거봐~ 개똥이야!



저기 저기 물고기야!

너희 둘, 참 신난다!

이야기에 쏙 빠져서 듣고 있는 아이들, 선생님의 손짓, 말투 하나 하나 따라하는 아이들입니다.





너희들 참 용감하다 어떻게 이렇게 험난한 곳을 오르고 내려올 수 있는거니?




빛칠하기가 재미있는 00는 이제 두색깔을 선택할 수 있어요. 지난주엔 노랑색과 빨강색.. 오늘은 빨강색과 파랑색~ 너무 좋겠다!


이 작은 텃밭에 모종 하나 하나 심어지는게 며칠이 걸립니다. 오늘은 00가 심으니깐 내일은 00가 심자!

모닥불에 고기를 굽고 있어요. 선생님~ 파티에 오세요! 고기를 구워줄게요!

이게 뭐니? 죽은 사슴벌레 머리를 얻은것도  00에겐 대단한 행운이네요!

선생님~ 이거 메갈로돈 절대 건드리면 안되요. 아무도 가지고 가면 안되요!


선생님~ 제가 할거에요. 저 할줄 알아요!

평화놀이도 척척~


제가 물통은 들고 갈거에요~

용당허리에 있는 강아지.. 아이들 모두가 강아지에서 떠날줄을 모르닙니다.




엄마, 아빠날에 우리 선물을 해보자~! 으쌰, 으쌰

아이고 이쁘다~


00야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오빠! 이렇게 하는거 맞아?

오늘 산에 꼭 가야해요! 메갈로돈 봐야 해요~

00 이불을 도와주는 **

입학상담을 위해 방문한 여자 아이에게 무척이나 친절한 아이들.. 우리 유치원에도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와도 되겠다~ 형님, 오빠들이 너무나 친절하구나!

잠자리를 살짝 잡아야 해요~



멋지다~


동네 마실의 최고의 인기녀~ 몽실이!


우연히 만난 기자 아저씨에게 무척이나 친절한 아이들~ 아저씨 우리랑 같이 밥먹어요!

아저씨~ 이거 봐요~~ 모든 아이들이 아저씨를 위해서 달립니다!


집 청소를 합니다. 이렇게 단합이 잘 되다니!






오늘따라 어찌나 씩씩하게 평화놀이를 하는지~ 우리 00 핫도그 제일 큰거 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