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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6 19:45
[초등과정] 청명절기 4월 첫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9  

개나리 피고 진달래 피면 봄이 왔어요~

아이들은 소리 높여 봄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봄빛이 완연합니다. 아이들은 아침열기를 하면서 해님 위치가 전과 달라진것을 발견하며 신기해 하기도 합니다. 이번주에는 학교 졸업생인 단영 허원이 학교를 방문해 4,5학년 아이들과 <비전화공방> 표 정수기와 화덕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처음 허원 청년을 봤을 때가 5학년 때였는데 어느새 커 학교에 와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나이가 된 걸 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훗날 그렇게 동생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힘껏걷기 길에 어느새 핀 진달래가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진달래는 아이들에게 맛난 먹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축복시간. 오늘은 민*가 축복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말에 깃든 얼> 공부시간.

       하늘이 예쁜 봄날, 즐거운 간식시간입니다.

      하얀 벚꽃 아래에서 기념사진.

       우리에게는 모든 공간들이 침대가 됩니다.      

      어디서나 흥이 넘치는 리*이.

      진달래 화전을 만듭니다.


쉬는 시간. 선생님도 아이들도 한가로워 보입니다.  

4,5학년은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뒷산으로 지도를 그리러 왔습니다.


                             수요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눠줄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2,3학년 아이들은 텃밭에 꽂을 푯말을 만들었네요.

요즘 개울가에서는 마을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산에서 얻어온 나뭇가지, 밤톨이 좋은 집재료가 됩니다.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자기가 심은 나무에 푯말을 걸어줄 수 있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나무심기 행사장에서 했습니다.

요렇게 나무를 심고 푯말을 달아주었습니다. 나무야 잘 자라렴~

나무심기 행사에 다녀 온 일을 글로 정리해 봅니다.


우리학교 졸업생인 허원 청년이 아이들에게 <비전화공방>표 정수기와 화덕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학교에 왔어요.   

정수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아이들은 설명에 따라 직접 정수기를 만들었습니다.

야자활성탄을 이용한 정수기.

다음 날에는 탄두르화덕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단열재에 대해 설명도 듣고,

토기화분 사이에 단열재를 넣습니다.

화덕을 만든 후에는 난을 직접 만들어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래두었나요? 난이 타버렸네요.

그래도 유치 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4,5학년이 탄두르화덕을 만드는 날, 동생들은 바깥공부로 조정경기장에 자전거를 타러 나왔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고

학교를 수료한 진* 이가 와서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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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함께 자전거를 타니 시끄럽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기분은 최고였답니다


김형준 19-04-10 21:12
 
6인승 8인승 자전거도 빌려 주셨다고.. 그거 타고 한바퀴 돌려면 엄청 힘든데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