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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7 22:01
[유치]2월 3째주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8  

봄학기 배움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겨울 기운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금요일에는 눈까지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틈에도 봄기운은 살짝 살짝 겨울의 틈을

비집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긴 겨울방학이 지나고 들기하게 되는 유치원생활은 너무나도 평화롭습니다.

그새 훌쩍 큰 아이들과 일상생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후 바깥놀이에 선뜻 나가지 못하고 낮잠 이불을 피고 있는 00

오늘은 우리 셋이야. 그래도 우리끼리 잘 지냈다~



눈덩이를 크게 뭉치고 있습니다. 이순간은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큰 눈공을 만들고 있어요.


날개가 생겼다!

이거 보세요. 고드름이에요.

아직까지 모닥불을 피우며 놀고 있어요. 모닥불은 우리들의 화롯불! 여기다 요리를 해요.

선생님~ 같이 썰어요~

영차 영차 쉽게 쉽게 나무를 오르는 형님들입니다.

00처럼 나무에 혼자 오르는 6살 여자애는 없었어요! 00 대단하다.


호떡을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 아이들~

전 그림을 그릴거에요. 이것 처럼 그린거에요. 선생님도 그려보세요.


조용조용 혼자만의 놀이를 하고 있는 00

바느질을 너희들이 이렇게 좋아한지 몰랐단다. 컵받침 하나를 그자리에서 완성해버렸네요.


이것 저것 자유놀이를 평화롭게 하고 있습니다.

6세 아이들의 작품세계.. 어느새 이렇게 컸니?

평화롭게 테이블에 앉아 있는것이 정말 오랜만이다.

말없이 그림그리는것에 몰두하는 00


레몬트리 19-02-18 16:31
 
긴 겨울방학을 잘 지내고 왔는지 아이들 참 많이 컸네요
몸도 마음도 자랐음을 느껴집니다.
아직 밖은 찬기가 있는데 유치원 모습이 참 따뜻하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평화스러워요.
돌고래 19-02-19 01:26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은 늘 궁금한데 이렇게 보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평화로움이 싹트느게 느껴져요.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고요한 평화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은 사진만 보다가 오랫만에 댓글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