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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5 17:44
[초등과정] 하지절기 6월 넷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3  

본격적인 하지에 들어서니 따가운 햇님에 몸이 녹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뛰어 노는것을 보면 그 안의 생명력에 대해 놀랍기만 합니다.

저희도 그러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겠지요. 더운 날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가위 바위 보. 힘껏 걷기 길이 즐겁기만 한 아이들 입니다.


처마로 떨어지는 빗물이 우산 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툭툭 떨어지는 소리가 좋지요.

1학년 아이들이 'ㄹ' 글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카프라로 글자를 만들고 뿌듯한 아이들입니다. 글자 놀이는 재미있어요.

1학년 교실에서 수 놓는 것에 푹 빠진 5학년 누나들 입니다.

더운 여름 날에 시원한 물총 놀이 한번 해 주어야죠 ^^


우리가 심고, 키운 감자를 수확해요.

상추, 오이, 호박을 한 바구니 가득 얻었어요.

소리요정과 함께 연주를 해요.

비가 오네~ 하루 온 종일 , 축축한 하루 네요.

쉬는 시간에 그림그리기에 푹 빠진 아이들 입니다.

운동장에서 야구 게임을 해요.


달팽이와 눈싸움. 누가 이길까요?

예* 선생님의 몸풀기 교실이 열렸어요.

김* 선생님을 공격하는 아이들 입니다. 선생님이 어쩔 줄 모르시네요.


장마가 오기 전에 감자를 캣어요.

뜨게질에 재미를 붙인 준*는 나기 후에도 뜨게질 삼매경입니다.

힘껏 걷기 길.. 산딸기를 발견했어요.

어떤 곤충인지 모르겠지만, 초록색 번대기랍니다.



고래실 마을로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물놀이 시작하기 전, 마을 탐험을 먼저 떠나봅니다.

근처에 옥천중등에 다니는 가정들이 있어 잠시 놀다 왔어요. ( 미리 연락도 못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배드민턴도 치고

선생님과 장난스런 포즈도 취해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물놀이 시간

고래실 마을에 고래가 등장했어요.

선크림도 꼼꼼하게 바르고,

물폭탄을 맞아도 신나기만 합니다.


나기 후에는 하지 감자로 허기도 달래봅니다.

이런 곳에서 먹는 감자는 꿀맛이지요.


서준맘 18-07-09 19:43
 
새로 온 아이들을 품어주는 넉넉하고 따뜻한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봄학기.여름학기 잘 지내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