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꽃피는 사랑방/알콩달콩 이야기
 
 
작성일 : 17-12-20 17:12
12월 첫째주 유치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30  

겨울준비를 하면서 아이들은 동지제를 준비합니다.

일년동안 지내왔던 과정들이 모두 떠오르네요 ~ 

동지제는 어렵기도 하고, 어색한 과정들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열심히 입니다.  


가을에 널어놓은 감이 익어서 곶감이 되었어요. 얼마나 달콤한지요. 유후~

빨강 망토를 두른 삼형제 입니다. 요즘 셋이서 놀이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이제 물이 꽝꽝 얼음이 얼었어요. 얼음도 아이들의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넝쿨을 모아서 집을 만들고 있어요.


달팽이 끈을 꼬고 있는 기차에요. 진지한 표정이지요 ^^

이제는 선생님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스스로 창문을 닦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거겠죠.  

동지제를 연습하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옹기 종기 귀여운 아이들 입니다.

밀랍초는 주렁 주렁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모닷불이죠. 우리 달이는 특히 모닷불을 좋아한답니다.

.

친구들에게 식탁을 차려주는 하트에요. 요즘 식탁을 차리고 친구들을 초대하는 놀이를 좋아하게 된 하트랍니다

천사 같이 잠들어 있는 하트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미로를 만들고 있어요. 겨울 학기가 되면서 7살 6살 아이들은 규칙이 있는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긴답니다.

눈이 내린 산에도 아이들은 잘 올라갑니다.

얇게 쌓인 눈으로 눈덩이를 만들었어요.




천연 눈썰매장이 열렸어요. 배추 포대를 타고 언덕을 내려옵니다. 7살인 달이 다른 동생들을 위해 포대를 올려다 주었어요.

새로운 것에 두려움이 많던 아이들이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된 것이 1년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가져다 준 선물이겠죠.

선생님의 손을 꼭 잡아야만 산을 내려오던 꽃이 이제는 동생의 손을 잡고 산을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에는 스케이드 장이 만들어 졌어요. 씽씽 신이나지요.

글자에 관심이 많이 생긴 달이가 여기 저기 글자를 쓰고 있어요. 옆에 부엉이는 물수건을 가지고 지워주고 있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신이 난 아이들 입니다.




선생님이 친구분이 보내주신 모과를 잘 썰어서 달콤한 모과차를 만들려고 해요.

텁텁한 모과도 아이들은 맛있기만 한가봐요

아빠들이 해주던 비행기를 다리가 튼튼해진 형님들이 동생들을 태워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