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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01:06
[초등과정] 망종절기 6월 첫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4  
 


                  이번 주간도 아이들은 한 주의 흐름을 따라 변함없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변함없이 일상을 보낸다는 것이 요즘처럼 다양하고 바쁘게 사는 시대에는 어찌보면 답답하고 진부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변함없이 무언가를 묵묵히 하는 것의 힘을 믿기에 선생님들은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수업 안에서 들숨 날숨을 맞추며 보냅니다.

금요일에는 아이들이 그간 얼마나 성장했는지 체격과 체력을 측정하는 검사가 있었습니다. 또 몸이 건강하게 잘 발달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체형검사도 했습니다. 체형검사를 해주시러 오신 선생님은 5년동안 여러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났는데 우리 학교 아이들이 참 순박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순박하다는 말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다'...... 좋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우리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렇죠....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박하지요.....^^;     


                          월요일 달팽이 날 힘껏걷기로 한 주를 엽니다.


                            마토네 집 우체통에 어미새가 새끼들과 함께 있었는데 드디어 어디론가 날아갔나봅니다. 빈둥지만 남아있네요.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은 점심시간 교실 안에서 그림을 그리며 숨을 돌립니다.

일학년 <우리말에 깃든 얼> 닿소리 짝말을 찾아봅니다. 솟아서 솟아서 시읏, 저물고 저물고 지읒


나기후 아이들은 질경이 놀이를 하며 엄마도 기다리고 셔틀버스도 기다립니다.  

                               달팽이끈으로 미로를 만들었습니다.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요?

                               고무줄 놀이. "월개화개수수목단금단초단일~".

윤이는 사과를 그리고 싶었는데 토마토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림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니 그림 속에 들어가 이리 앉아 있네요.

2학년 <수공예> 시간. 소리요정집(리코더집)을 이만큼 떴습니다.

리코더 연주.

친하게 지내자며 화이팅~~!!

뭐가 이리 재미있을까요?

2학년 <셈으로 만나는 수> 시간 구구단 도형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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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곁에서 사슴벌레를 발견했어요. 아이들은 사슴이라고 이름지어주고 교실에서 키우겠다고 하네요.

                             사슴벌레 사슴이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날아가지 않고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비오는 날. 실내에서 블럭을 갖고 2,3,4학년 아이들이 섞여 놀이를 합니다.

3학년 <수와 셈> 물의 양을 측정합니다.

무게 측정. 교실의 물건을 올려 1킬로그램을 만들어요.

무게 측정. 어느 것이 더 무겁지?

양팔저울로 무게를 측정해 봅니다.

3학년은 아침 얼공부 시간 전에 5분 독서를 합니다.

평화놀이 시간. 신발장도 쓸고 놀이도 하고...

<우리 마을에 사는 내 친구 동물들> 오늘은 파충류를 만나기로 했는데, 우연히 뒷산에서 뱀을 만났어요. 선생님은 아직 어린 뱀이 불쌍하지만 조심조심 잡아 아이들 공부에 모델로 보여줍니다.   


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숲으로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오늘은 학교 건너편 건달아저씨네 원두막에서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원두막 연못에 시원하게 발 담그고

그림그리기 보다는 이야기꽃이 피었네요.

       느릿느릿 달팽이가 주인공이 되었네요.   


<몸과 마음>시간. 발야구를 하는 아이들.


사슴벌레를 두고 아이들간에 갈등이 생겼어요. 생명은 누구의 것도 아니기에 아이들은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위해 대화를 하고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윤원장님과 송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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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쌓기 장인이기도 한 송 모델은 오늘은 돌멩이로 달팽이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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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타는 썰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금요일 날에는 체력검사와 체격검사, 체형검사를 했습니다.   먼저 준비운동을 하고






      줄넘기를 합니다. 

      멀리뛰기도 하고,

       눈감고 한발 들고 서기

아직 중심잡기가 어려운 일학년은 눈뜨고 한발서기를 합니다.

오래 매달리기


체력검사의 백미는 달리기입니다.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올해는 25m 왕복 달리기를 했습니다.

반대편에 도착해서 돌멩이를 집은 후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오후에는 바른체형협회에서 나오셔서 체형검사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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